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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취임 예배를 마친 후에... file

  • 조회 수 14
  • 2017-10-15

지난 주일은 제 인생에서 잊혀질 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고3때 저를 부르시고 대학과 대학원 그리고 전도사로부터 시작해서 목사가 되게 하시고 작년 11월에 첫 담임목회지를 허락해 주셨고 모든 편목과 시험을 합격하고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렸던 날이었기 때문입니다(총회법이 바뀌어서 이제는 위임예배가 없기 때문에 저에게는 처음이라는 의미있는 날입니다). 취임 때 여러분들께 고배했던 것처럼 1여년의 기간동안 부족한 목사와 함께 해 주신것을 이 지면을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뒤돌아보면 하나님이 참 많이 도와주셨기에 짧은 기간 동안에 교회가 안정적으로 설 수 있게 되었고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도와주시고 함께 했기 때문에 금방 목회의 모든 일정들이 안정적으로 시작하고 진행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여년의 시간이 지나고 취임예배를 드리니까 시온성교회에 부임한 것이 작년 11월 첫주가 아니고 지난 주일 인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결국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돌아보고 달려가라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돌아보니 계획대로 된 것도 있었지만 제 계획대로 되지 못하고 때로는 제가 못한 부분들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까닭이겠지요! 그러기에 지난 주일 취임예배를 드리면서 제 자신에게 다시 한번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조금 더 사랑하는 성도들을 돌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주님께 나아가는 시간도 더 필요하고 말씀과의 씨름도 더 치열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사이자 여러분의 담임목사가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초심을 기억해 봅니다. 세상 사람들이 교회와 일부 ...

타고난 재능 VS 후천적 노력 file

  • 조회 수 102
  • 2017-09-03

스탠포드 대학교의 심리학자 콕스는 위인과 일반인을 구별하는 성격 특성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역대 100명의 위인을 추리고, 수천 쪽의 전기 자료를 읽으며 67가지 성격 특징을 도출했는데 일반인과 차이를 비교해 보니 4가지 특성을 제외한 63가지에서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차이가 나는 4가지 지표는 크게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는데 바로 열정과 끈기였습니다. ‘열정’은 쉽게 말해, 단순한 변덕으로 눈앞의 과제를 포기하지 않는 집념입니다. 새로움에 혹해 현재 하는 일을 제쳐두고 다른 일을 쉽사리 시작하지 않는 것입니다. ‘끈기’는 의지력과 인내심의 정도로서, 한 번 결정한 사항을 조용히 밀고 나가는 ‘진득함’입니다. 또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 더크워스 역시 10년의 연구를 바탕으로 간단한 공식을 도출하는데 ①재능 X 노력 = 기술 ②기술 X 노력 = 성취 ①번과 ②번 식 모두, ‘노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①번 식의 의미는 ‘기술’을 만드는데 있어 ‘재능’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반드시 ‘노력’이 더해져야 함을 뜻하고, ②번 식의 뜻은, ①번 식에서 도출된 ‘기술’에 또다시 ‘노력’이 더해져야 ‘작품(성취)’이 탄생함을 말합니다. 결론적으로 ①과 ②를 결합하면, 성취 = 재능 X 노력2 이 됩니다. 노력이 재능보다 최소 두 배 이상 중요하다는 것이 더크워스 교수의 결론입니다. 더크워스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 하다며 좋아하는 일이라 해도 처음부터 잘할 수 없고 무수히 많은 시간 동안 다듬을 때, 항상 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순간적인 열정의 강도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 흘러도 한결 같은 ‘열정의 진득함’입니다.” 바로 ‘끝까지 해내는 것’ 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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