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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지 500주년이 되는 해이고 오늘은 종교개혁주일입니다. 그러다보니 여러 교회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행사들이 많이 진행 되었습니다.

 

이민교회는 이 부분에 조용한 편인 것 같은데 한국의 교회들은 많은 행사들을 총회나 노회 차원에서 그리고 각 교회별로 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바로 그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개신교(Protestantism)16세기 부패한 로마 가톨릭교회에 반하여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그리스도(Sola Christus),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a Deo Gloria)으로 마틴루터가 시작했고 츠빙글리와 칼빈 그리고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를 통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분명 종교개혁은 로마 가톨릭의 부패에 대항하여 일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개신교가 오히려 부패되어지고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주 장로교 통합측의 최고 교회인 M교회가 속해 있는 노회에서 불법적으로 김00 목사의 후임으로 그 아들인 김00 목사가 되도록 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몇 년 전 통합 총회에서 절대 다수(80%)의 지지를 통해 세습이 반대되는 법이 통과되었는데 M교회는 보란듯이 편법과 불법을 통해서 억지스럽게 세습을 강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을 반대하는 부노회장을 고소함으로써 노회장의 직책(부노회장이 투표없이 바로 노회장이 되기 때문) 수행을 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반대하는 목사들이 회의장을 나가버려서 정족수가 되지 못했는데도 강행했고 M교회 소속 부목사와 선교사들을 회의에 참석시켜서 찬성을 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아직 총회가 남아있긴 하지만 이런 식이라면 총회가 어찌하지 못할 것 같은 분위기라고 합니다.

 

500년 전 마틴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문에 붙일 때는 지금처럼 풀이나 테이프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못을 망치로 박아서 붙혔습니다.

 

그 못질은 부패한 로마가톨릭을 향한 못과 망치질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 박힌 못과 망치가 연상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그 못과 망치질을 다시 되풀이하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알아야 하고 인정해야 하며 어쩌면 우리 스스로가 못과 망치를 들고 내 자신을 향해서, 우리 교회를 향해서 망치질을 해야 할 때이기도 합니다.

 

종교개혁500주년을 축하하는 날이어야 하는 이날, 기뻐하기 보다는 안타까움과 죄스러움을 갖고 현재 기독교의 부패가 500년전 로마 가톨릭의 부패처럼 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차라리 우리 스스로가 못과 망치를 들고 직접 망치질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 못과 망치를 들고 망치질을 하시는 것보다 나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의 망치질은 실로 상상할 수 없는 심판의 망치질이 될 수 밖에 없음을 우리는 잘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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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시온성교회 성도 여러분하나님의 사랑으로 부족한 목사를 이해해 주시고 서로 부족한 점들은 감싸주고 보완하며 아름다운 시온성교회를 만들어 가기를 원합니다양치기 개처럼 이리 저리 열심히 뛰어다니며 하나님(주님)의 일들을 최선을 다해서 감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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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소형교회를 찾을 수 있는 7가지 방법 file

  • 조회 수 13
  • 2017-11-11

칼 베이터스(미국 코너스톤 크리스천 펠로십 교회) 목사는 6일 ‘훌륭한 소형교회를 찾을 수 있는 7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을 미국 기독언론 크리스천 투데이에 기고했다. 먼저 베이터스 목사는 “대형교회가 하는 일을 규모만 줄여서 하려는 소형교회를 찾지 말라”고 당부한다. 소형교회가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성도들에게 소형교회를 고를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요소들을 소개했다. 첫번째 무조건 새 시설에 집착하지 말라는 것이다. 베이터스 목사는 “교회 시설이 낡거나 해진 것은 중요치 않다”며 “교회가 이 시설을 잘 활용하고 있는가를 잘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잘 활용하고 있는 시설이 조금 낡아있다는 것은 방치가 아니라 교회가 그만큼 활력이 넘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두번째 그저 인사를 잘하거나 선물을 잘 주는 교회를 찾지 말라는 것이다. 주차장에 사람이 가득하거나 공짜로 커피를 주는 교회도 실상은 정작 교인들끼리도 친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성도들의 건강한 교제 유무다. 베이터스 목사는 “교회에 왔을 때 당신을 맞아줄 ‘환영 담당자’가 없어도 상관없다”고 덧붙였다. 세번째와 네번째는 예배 중 흘러나오는 음악이 훌륭한지, 홈페이지나 SNS 등이 화려하게 치장돼 있는지 신경 쓰지 말라는 것이다. 그보다는 찬양이 진정성 있게 드려지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홈페이지가 업데이트되는지를 봐야 한다. 특히 베이터스 목사는 “홈페이지를 볼 때는 교회가 꾸준히 교회의 근황을 올리고 교인들과 원활히 소통하고 있는지를 봐야 한다”고 말한다. 다섯번째와 여섯번째는 당신에게 뭔가를 해주거나 당신을 섬길 교회를 다니지 말고 당신이 뭔가 할 수 있거나 당신이 교회...

종교개혁주일(500주년) file

  • 조회 수 44
  • 2017-10-28

올해가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지 500주년이 되는 해이고 오늘은 종교개혁주일입니다. 그러다보니 여러 교회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행사들이 많이 진행 되었습니다. 이민교회는 이 부분에 조용한 편인 것 같은데 한국의 교회들은 많은 행사들을 총회나 노회 차원에서 그리고 각 교회별로 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바로 그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개신교(Protestantism)는 16세기 부패한 로마 가톨릭교회에 반하여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그리스도(Sola Christus),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a Deo Gloria)으로 마틴루터가 시작했고 츠빙글리와 칼빈 그리고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를 통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분명 종교개혁은 로마 가톨릭의 부패에 대항하여 일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개신교가 오히려 부패되어지고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주 장로교 통합측의 최고 교회인 M교회가 속해 있는 노회에서 불법적으로 김00 목사의 후임으로 그 아들인 김00 목사가 되도록 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몇 년 전 통합 총회에서 절대 다수(약 80%)의 지지를 통해 세습이 반대되는 법이 통과되었는데 M교회는 보란듯이 편법과 불법을 통해서 억지스럽게 세습을 강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을 반대하는 부노회장을 고소함으로써 노회장의 직책(부노회장이 투표없이 바로 노회장이 되기 때문) 수행을 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반대하는 목사들이 회의장을 나가버려서 정족수가 되지 못했는데도 강행했고 M교회 소속 부목사와 선교사들을 회의에 참석시켜서 찬성을 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아직 총회가 남아있긴 하지만 이런 식이라면 총회가 어찌하지 못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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